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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오늘 당 대표 취임 후 첫 수해 복구 현장 점검

등록 2020.09.1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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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 전남 구례, 경남 하동군 연이어 방문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강정 가게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강정 가게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연이은 태풍으로 수해를 입은 전북과 전남 및 경남 지역을 찾아 피해 복구 현황을 점검한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에는 전북 남원시 하도마을회관을, 오후에는 전남 구례군 전통시장과 마을회관 등을 방문한다. 김순호 구례군수와 면담을 통해 주민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경남 하동군으로 이동해 하개장터 수해복구 현장을 살핀다.

이 대표가 당 대표 취임 후 수해 복구 현장을 직접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수해 복구 현장 방문은 당 대표 차원이 아닌 개별 국회의원 자격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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