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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샹떼, 라붐 출신 율희 손잡고 브랜드 강화

등록 2020.12.02 14: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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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샹떼, 라붐 출신 율희 손잡고 브랜드 강화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앙샹떼가 그룹 '라붐' 출신 율희와 손잡고 브랜드를 강화한다.

앙샹떼는 미미박스, 비투링크 창업자인 이재호 대표가 설립한 브랜드홀더에서 론칭한 화장품이다. 율희가 기획부터 개발까지 참여했다. 화장품 제조사인 BL 코스메틱의 기술력을 더했다.

율희가 1일 진행한 SNS 라이브방송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율희는 앙샹떼 제품 사용 소감, 뷰티 팁 등을 전했다. 앙샹떼 관계자는 "제품군을 점차 넓혀갈 것"이라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앙샹떼는 '마력을 지닌, 매혹하는'이라는 뜻이다. '집에서도 매혹적인 피부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투스텝 홈 에스떼 필링 키트'는 4주 완성 홈필링 프로그램이다. '퍼펙트 마스크 쉴드 메이크업픽서'는 마스크에 화장이 묻어나는 것을 최소화한다.' 데일리 비타 마스크팩' 4종은 피부 비타민 충전을 돕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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