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직원의 '중국 속국' 발언 국민께 사과…공식 입장 아냐"
등록 2021.04.02 22:52:40수정 2021.04.02 23:54:16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
- [속보]대통령실 "여야, 이태원특별법 합의 환영…윤-이 협치 시동 첫 성과"
- [속보]전날 8개 병원서 최대 35% 외래 진료 축소
- [속보]민주, 이태원 특조위 '직권조사·영장청구권' 삭제 국힘 요구 수용
- 여야, 이태원참사특별법 수정 합의…내일 본회의서 처리
- [속보]여야, 이태원 특조위 총 9인·활동기간 1년 합의
- [속보]여야, 이태원특검법서 '여 악법 주장' 28·30조 삭제…내일 본회의서 처리
- 윤, 8일 또는 9일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야당 이어 대국민 소통
- 윤, 근로자의 날 맞아 "소중한 노동의 가치 반드시 보호할 것"
- [속보]반도체 수출 56.1% 증가한 99.6억불…6개월 연속 플러스
- 4월 수출 562.6억弗·13.8%↑…무역수지 11개월 연속 흑자(2보)
- 뉴욕 증시, 임금 인플레 우려로 반락 마감…다우 1.49%↓ 나스닥 2.04%↓
- [속보] 뉴욕 증시, 임금 인플레 우려로 반락 마감…다우 1.49%↓ 나스닥 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