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식]농협창원시지부,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등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농협창원시지부(지부장 박성호)는 14일 동읍 화양리에서 영농철을 맞아 단감 꽃봉오리 솎기 작업을 했다.
창원 관내 농축협 임직원과 사단법인 고향주부모임창원시지회(회장 김필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고향주부모임경남도지회(회장 권순옥) 회원들은 일손돕기 참여자들에게 ‘이심점심’ 중식 지원을 했다.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지사, 농촌일손돕기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지사(지사장 최원일)는 14일 경남 밀양시의 버섯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를 했다.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지사 임직원 7명은 늘푸른농산에서 새송이버섯 종균 입폐상 작업, 박스 포장 및 주변 환경정비 작업 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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