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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집' 배우 양정원 "30대 넘으니 탄력·피부 처져"

등록 2021.08.02 16: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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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건강한 집' 2021.08.02.(사진=TV조선)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건강한 집' 2021.08.02.(사진=TV조선)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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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양정원이 2일 오후 7시 방송되는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전신 탄력을 높이는 건강 비법을 공개한다.

양정원은 "(저의) 탄탄한 몸매와 자기관리는 모두 어머니 덕분"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로 함께 출연한 '양정원 어머니' 박애리사 씨는 62세의 나이에도 동안 외모와 탄력 있는 몸을 자랑했다.

하지만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건강을 자랑하는 양정원 모녀도 건강 고민이 있다고. 양정원은 항상 관리를 하면서도 "30대가 넘으니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가 처지는 게 느껴진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박애라씨는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처지는 것은 물론 허리, 무릎 관절이 쑤시기 시작했으며 2년 전 갑자기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충격을 받았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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