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성담사 낙성식 참석한 김혜경씨…불심잡기 나서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28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성담사에서 열린 낙성식 및 타종식 대법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행사에 앞서 대한불교 조계종 진제 큰스님 등 원로스님을 만나고 있다. 2021.11.28. [email protected]
이날 김 씨는 낙성식 및 타종식 대법회가 열리는 대한불교 조계종 성담사를 방문해 불심(佛心) 잡기에 나섰다.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28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성담사에서 열린 낙성식 및 타종식 대법회에 참석해 합장을 하고 있다. 2021.11.28. [email protected]
김 씨는 마주치는 스님과 신도들에게도 고개 숙여 합장으로 인사를 나눴다.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28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성담사에서 열린 낙성식 및 타종식 대법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행사에 앞서 대한불교 조계종 진제 큰스님 등 원로스님과 환담하고 있다. 2021.11.28. [email protected]
김 씨 또 자리를 옮겨 타종식 행사에 참석해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과 함께 타종을 했다.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28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성담사에서 열린 낙성식 및 타종식 대법회에 참석해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과 타종을 하고 있다. 2021.11.28. [email protected]
김혜경씨는 인사말에서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짧게 말해 눈길을 모았다.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와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28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성담사에서 열린 낙성식 및 타종식 대법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21.11.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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