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전진바이오팜은 포파코와 10억원 규모의 반려동물용 기능성 사료 및 용품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31.11%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3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