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셀트리온은 테바(TEVA Pharmaceuticals)와 1112억원 규모의 편두통치료제 아조비(AJOVY®)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8%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4년 3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