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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에 '동백꽃 성탄트리' 세운다…오세훈 점등식

등록 2022.11.19 06:00:00수정 2022.11.19 10: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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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하단에 소원 메시지 작성 가능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5회 시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2.11.15.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5회 시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2.11.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후 5시 '서울광장 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성탄트리에 불을 밝히고, 위로와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는 높이 16m, 폭 6m의 규모로 전통 문양의 디자인과 동백꽃을 넣어서 만든 트리로 제작했다. 또 트리 하단에는 소원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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