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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 자락에서 상고대 관측 [뉴시스Pic]

등록 2022.12.01 08: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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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1일 오전 제주 한라산 자락에 얼음꽃으로 불리는 '상고대'가 피어나 아름다운 광경을 선보이고 있다. 2022.12.0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1일 오전 제주 한라산 자락에 얼음꽃으로 불리는 '상고대'가 피어나 아름다운 광경을 선보이고 있다. 2022.12.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일 오전 제주 한라산 자락에 상고대가 관측됐다.

상고대는 영하의 온도에서 대기 중에 있는 안개·서리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나무 등의 차가워진 물체와 만나 생기는 것으로 '나무서리'라고 불리기도 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까지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산지에는 눈이, 중산간 이하 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1일 오전 제주 한라산 자락에 얼음꽃으로 불리는 '상고대'가 피어나 아름다운 광경을 선보이고 있다. 2022.12.0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1일 오전 제주 한라산 자락에 얼음꽃으로 불리는 '상고대'가 피어나 아름다운 광경을 선보이고 있다. 2022.12.0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1일 오전 제주 한라산 자락에 얼음꽃으로 불리는 '상고대'가 피어나 아름다운 광경을 선보이고 있다. 2022.12.0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1일 오전 제주 한라산 자락에 얼음꽃으로 불리는 '상고대'가 피어나 아름다운 광경을 선보이고 있다. 2022.12.0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1일 오전 제주 한라산 자락에 얼음꽃으로 불리는 '상고대'가 피어나 아름다운 광경을 선보이고 있다. 2022.12.0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1일 오전 제주 한라산 자락에 얼음꽃으로 불리는 '상고대'가 피어나 아름다운 광경을 선보이고 있다. 2022.12.01.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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