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갑질 소장 물러나라' 극단선택 경비원 동료들, 관리소장 퇴진 촉구 결의대회 개최 [뉴시스Pic]

등록 2023.03.20 10:36:3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이 관리소장의 갑질 처벌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70대 경비원이 관리책임자의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채 발견됐다. 2023.03.20.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이 관리소장의 갑질 처벌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70대 경비원이 관리책임자의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채 발견됐다. 2023.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지현 인턴 기자 = 지난 14일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관리소장의 갑질로 70대 경비원이 사망한 사건을 두고, 동료 경비원들이 '관리소장 갑질 처벌 및 재발 방지책 마련 촉구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해당 아파트 경비원들은 20일 사건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에서 대회에 앞서 묵념을 한 뒤, '직원에게 죽음을, 주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관리소장들은 즉각 물러나라'는 플래카드를 걸고 갑질 관리소장의 퇴진을 촉구했다.

경비원들은 "간접 살인자인 관리소장을 즉각 해임할 것을 요구한다" 등의 규탄발언을 한 뒤, 아파트 정문부터 관리사무소 인근까지 행진했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들이 관리소장의 갑질 처벌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규탄대회 시작 전 묵념을 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70대 경비원이 관리책임자의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채 발견됐다. 2023.03.20.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들이 관리소장의 갑질 처벌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규탄대회 시작 전 묵념을 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70대 경비원이 관리책임자의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채 발견됐다. 2023.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들이 관리소장의 갑질 처벌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70대 경비원이 관리책임자의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채 발견됐다. 2023.03.20.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들이 관리소장의 갑질 처벌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70대 경비원이 관리책임자의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채 발견됐다. 2023.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들이 관리소장의 갑질 처벌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70대 경비원이 관리책임자의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채 발견됐다. 2023.03.20.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들이 관리소장의 갑질 처벌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70대 경비원이 관리책임자의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채 발견됐다. 2023.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들이 관리소장의 갑질 처벌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70대 경비원이 관리책임자의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채 발견됐다. 2023.03.20.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들이 관리소장의 갑질 처벌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70대 경비원이 관리책임자의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채 발견됐다. 2023.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들이 관리소장의 갑질 처벌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70대 경비원이 관리책임자의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채 발견됐다. 2023.03.20.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들이 관리소장의 갑질 처벌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70대 경비원이 관리책임자의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채 발견됐다. 2023.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들이 관리소장의 갑질 처벌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70대 경비원이 관리책임자의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채 발견됐다. 2023.03.20.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들이 관리소장의 갑질 처벌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70대 경비원이 관리책임자의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채 발견됐다. 2023.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들이 관리소장의 갑질 처벌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70대 경비원이 관리책임자의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채 발견됐다. 2023.03.20.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들이 관리소장의 갑질 처벌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70대 경비원이 관리책임자의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채 발견됐다. 2023.03.20.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