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하천서 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광주=뉴시스] =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A씨는 숨진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경찰에 현장을 인계했다.
경찰은 "언덕 아래 하천에 사람이 빠져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A씨의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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