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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교내서 쓰레기 차에 치인 학생 사망에 추모 발길 [뉴시스Pic]

등록 2023.06.08 14:22:04수정 2023.06.08 14: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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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5일 동덕여대 캠퍼스 안에서 등교하던 대학생이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용 화물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이틀 만에 숨진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 마련된 추모공간 뒤로 사고현장이 보이고 있다. 2023.06.0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5일 동덕여대 캠퍼스 안에서 등교하던 대학생이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용 화물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이틀 만에 숨진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 마련된 추모공간 뒤로 사고현장이 보이고 있다. 2023.06.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대학교 캠퍼스에서 등교 중 교통사고를 당한 피해자가 숨진 가운데 교내에 추모공간이 마련됐다.

앞서 지난 5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등교중이던 A씨가 언덕길에서 내려온 쓰레기 수거용 트럭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뇌사판정을 받은지 이틀만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교내에 마련된 추모공간은 동덕여대 재학생들이 설치한 것으로, A씨를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학교 측도 A씨의 장례가 진행되는 기간을 애도 기간으로 정했으며 본관 앞에 별도 추모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5일 동덕여대 캠퍼스 안에서 등교하던 대학생이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용 화물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이틀 만에 숨진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학생들이 추모하고 있다. 2023.06.0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5일 동덕여대 캠퍼스 안에서 등교하던 대학생이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용 화물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이틀 만에 숨진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학생들이 추모하고 있다. 2023.06.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5일 동덕여대 캠퍼스 안에서 등교하던 대학생이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용 화물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이틀 만에 숨진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학생들이 추모하고 있다. 2023.06.0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5일 동덕여대 캠퍼스 안에서 등교하던 대학생이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용 화물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이틀 만에 숨진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학생들이 추모하고 있다. 2023.06.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5일 동덕여대 캠퍼스 안에서 등교하던 대학생이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용 화물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이틀 만에 숨진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학생들이 학우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적고 있다. 2023.06.0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5일 동덕여대 캠퍼스 안에서 등교하던 대학생이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용 화물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이틀 만에 숨진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학생들이 학우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적고 있다. 2023.06.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5일 동덕여대 캠퍼스 안에서 등교하던 대학생이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용 화물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이틀 만에 숨진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학생들이 학우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적고 있다. 2023.06.0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5일 동덕여대 캠퍼스 안에서 등교하던 대학생이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용 화물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이틀 만에 숨진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학생들이 학우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적고 있다. 2023.06.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5일 동덕여대 캠퍼스 안에서 등교하던 대학생이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용 화물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이틀 만에 숨진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학생들이 추모하고 있다. 2023.06.0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5일 동덕여대 캠퍼스 안에서 등교하던 대학생이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용 화물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이틀 만에 숨진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학생들이 추모하고 있다. 2023.06.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5일 동덕여대 캠퍼스 안에서 등교하던 대학생이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용 화물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이틀 만에 숨진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학생들이 학우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붙이고 있다. 2023.06.0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5일 동덕여대 캠퍼스 안에서 등교하던 대학생이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용 화물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이틀 만에 숨진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학생들이 학우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붙이고 있다. 2023.06.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5일 동덕여대 캠퍼스 안에서 등교하던 대학생이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용 화물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이틀 만에 숨진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학생들이 추모하고 있다. 2023.06.0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5일 동덕여대 캠퍼스 안에서 등교하던 대학생이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용 화물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이틀 만에 숨진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학생들이 추모하고 있다. 2023.06.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5일 동덕여대 캠퍼스 안에서 등교하던 대학생이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용 화물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이틀 만에 숨진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학생들이 추모하고 있다. 2023.06.0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5일 동덕여대 캠퍼스 안에서 등교하던 대학생이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용 화물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이틀 만에 숨진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학생들이 추모하고 있다. 2023.06.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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