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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르피가로…프랑스언론, SM 한류가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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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6-10 15:31:10  |  수정 2016-12-27 22: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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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이 10,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펼치는 합동 공연이 현지에서 핫 이슈가 됐다.

 프랑스 일간 르 몽드와 르 피가로는 10, 9일자에 2012 한국방문의해 기념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파리'의 티켓 매진 소식, 추가공연 요청을 위해 프랑스 팬들이 펼친 시위 내용 등을 보도했다.

 르몽드는 '유럽을 덮친 한류', 르피가로는 '한류가 프랑스의 르 제니스를 강타하다'를 제목으로 뽑았다. 특히 르몽드는 지난 4월 서울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SM 가수들은 물론 이수만(59) 프로듀서를 자세히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김영민(41) SM 대표 인터뷰를 인용, 1만명이 넘는 지원자들이 몰리는 오디션을 통과한 연습생들은 노래와 댄스, 연기, 외국어 등을 3~5년간 트레이닝 받은 뒤 한 그룹의 멤버가 된다고 전하기도 했다.

 중국 칭타오 출신으로 고전 무용을 전공한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24)처럼 외국의 유망주들도 발굴한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K팝 열풍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비롯됐다며 K팝이 한국을 세계에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방법인 만큼 한국의 문화상품 수출비중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견해도 밝혔다.

 르몽드와 르피가로 외에 프랑스 라디오 방송 RTL도 지난 9일 방송에서 듀오 '동방신기', 그룹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5개팀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이미 매진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리'는 10, 11일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드 파리'에서 열린다. MBC TV 창사특집 특별기획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리'라는 타이틀로 7월2일 방송될 예정이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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