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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김향기 괴롭히는 못된 소녀…영화 '우아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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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8-22 15:16:45  |  수정 2016-12-28 07: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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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탤런트 김유정(14)이 영화 ‘우아한 거짓말’(감독 이한)에서 악역을 맡았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다.

 ‘우아한 거짓말’은 14세 소녀가 갑자기 자살한 뒤 남겨진 엄마와 언니, 그리고 소녀의 죽음을 둘러싼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다. 영화 ‘완득이’로 인연을 맺은 김려령 작가와 이한 감독이 만든다.

 ‘엄마’ 김희애(46), ‘언니’ 고아성(21), 자살한 ‘소녀’는 김향기(13)다.

 김유정은 김향기의 학교 친구인 ‘화연’으로 등장한다. 화연은 겉으로는 밝고 쾌활해 보이지만, 상냥한 미소 이면에 친구를 괴롭히는 교묘함과 영악함을 숨겨 온 어린 악녀다.

 한편, 김유정은 Q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임 리얼 김유정 인 LA’ 녹화를 마치고 귀국했다. MBC TV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촬영도 준비하고 있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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