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학위수여식…부룬디공화국 전 대통령 참석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가봉과 라이베리아 등 외국인 유학생 박사 5명, 석사 19명, 학사 86명이 학위를 수여받은 가운데 후투족과 투치족 평화의 중재자 부룬디공화국 Hon.Domitien Ndayizeya 전(前)대통령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황선조 총장은 "졸업 후에도 여러분들이 더 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나날이 발전하는 선문대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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