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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학위수여식…부룬디공화국 전 대통령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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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2-14 09:46:58  |  수정 2016-12-28 12: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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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13일 교내에서 박사 27명, 석사 163명, 학사 1760명 등 1920명의 학위수여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가봉과 라이베리아 등 외국인 유학생 박사 5명, 석사 19명, 학사 86명이 학위를 수여받은 가운데 후투족과 투치족 평화의 중재자 부룬디공화국 Hon.Domitien Ndayizeya 전(前)대통령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황선조 총장은 "졸업 후에도 여러분들이 더 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나날이 발전하는 선문대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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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Domitien Ndayizeya 부룬디공화국 전 대통령은 현재 상원의원인 르완다 학살사건 당시 부룬디에서 후투족과 투치족 부족민들의 화합을 이뤄내 평화의 중재자로 존경받고 있는 인물로, 선문대 국제교류네트워크인 글로벌 부총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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