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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경기도박물관, 고3 수험생 대상 '날아라 청춘' 개최

등록 2014.11.24 16:46:00수정 2016.12.28 13: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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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 경기도박물관은 24일부터 12월1일까지 엿새간 박물관 강당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마친 도내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날아라 청춘(靑春)' 프로그램을 연다.
 
 이번 '날아라 청춘' 교육프로그램은 '직업 속 인생수업'을 주제로 각 분야의 명강사를 초청해 다양한 강연이 펼쳐진다.
  
 24일에는 '나는 대한민국 경찰이다'라는 주제로 수원남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유혜영 경장이 일선 치안업무의 생생한 현장이야기를 전한다.

 25일에는 ▲한국어를 연구하는 재미와 보람(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신지영 교수) ▲26일, 인생을 가슴 뛰게 디자인하자((주) 석봉토스트 김석봉 대표) ▲27일, 지각인생, 도전하는 삶(강북구청 도시계획과 균형발전팀 김경수 팀장) ▲28일, 꿈 너머 꿈으로 힘차게 비상하라!(박효선 청주대학교 군사학과 교수) ▲12월 1일 큐레이터란 무엇인가(경기도박물관 이원복 관장)에 대해 강연한다.

 k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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