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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 "美 그린란드 강제 확보시 EU·미 무역 관계 위태"
프랑스 당국자가 미국 측에 그린란드를 강제로 확보하려는 어떠한 움직임도 유럽과 미국간 경제 관계를 위태롭게 만드는 '선을 넘은 행위'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롤랑 레스퀴르 프랑스 재무장관은 FT에 "지난 12일 미국 워싱턴에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에게 같은 메시지를 전달했다&quo
이재우기자2026.01.16 16:56:54
‘머스크 아들의 엄마’ 클레어, xAI 그록 상대 소송 “성적 딥페이크 생성”
‘일론 머스크의 아들 중 한 명의 어머니’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27)가 14일 머스크의 인공지능(AI) 회사 x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회사의 AI 챗봇 그록이 자신의 동의 없이 성적으로 노골적인 딥페이크 이미지를 생성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생성형 AI 그록이 피해자들의 옷을 벗기고, 모욕하고, 성적으로 착취한다고 명
구자룡기자2026.01.16 16:41:34
美공화 내 '트럼프 그린란드 장악' 저지론…상원의원 2명 덴마크행
미국 공화당 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장악 압박을 저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의회 전문매체 더힐은 15일(현지 시간)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군사력으로 장악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당혹감을 드러내고 있다"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파괴하고 우크라
김승민기자2026.01.16 16:10:46
미일 국방장관 회담…헤그세스 "제1도련선 전력 강화"(종합)
미일 국방장관은 15일(현지 시간) 회담을 가지고 인도태평양 안보 환경이 심각해지는 데 따라 향후 미일 국방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했다. 요미우리신문,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일본 방위상은 국방부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 약 50분간 회담을 가졌다. 회담을 시작하며 고이즈
김예진기자2026.01.16 14:50:56
"美 베네수 원유 첫 판매에 트럼프 고액 후원자 관여" FT
미국이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처음 판매한 기업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위 후원자가 속해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15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캠페인에 기부한 고위급 원유트레이더 존 애디슨이 글로벌 에너지 무역기업 '비톨'의 2억5000만 달러(약 3683억7500만원) 규모 베네수엘라산 원유 매입 계약 과정
고재은기자2026.01.16 14:44:04
'취임 1년' 트럼프 지지율 40%…'주요 공약' 이민·경제 부정 평가↑
취임 1주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4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AP와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가 지난 8~11일(현지 시간) 미국 성인 1203명(오차범위 ±3.9%p)을 대상으로 실시해 15일 발표한 여론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은 40%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 비율은 59%였다. 트
이혜원2기자2026.01.16 14:12:17
유럽, '그린란드 갈등' NATO 외 대안 있나…'EU 조약 42조 7항'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그린란드 무력 점령 가능성에 대해, 덴마크가 갖고 있는 카드는 무엇일까. 덴마크 안보의 핵심은 북대서양 군사동맹인 나토(NATO)에 기반하고 있지만, 미국이 나토를 주도하는 구조 내에서는 사실상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이에 대해 폴리티코는 15일(현지 시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유럽연합(EU) 공동방위 조항인 EU
신정원기자2026.01.16 14:09:45
中총리, 방중 캐나다 총리와 회담…"양국 협력공간 넓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중국을 공식방문 중인 가운데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카니 총리와 만나 양국 간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16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전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카니 총리와 회담을 갖고 "중·캐나다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하는 것은 양국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정규기자2026.01.16 11:57:26
美, 카리브해서 베네수 연계 유조선 추가 억류…여섯번째
미국 해안경비대가 카리브해에서 베네수엘라와 연계된 유조선을 나포했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베네수엘라 봉쇄 조치 이후 여섯 번째다. 15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미 해안경비대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산 석유를 운송하는 제재 대상 선박들에 실시 중인 봉쇄 조치를 위반한 러시아 국적 유조선 '베로니카' 호를 억류했다. 석유는 적재
김상윤 수습기자2026.01.16 11:53:47
"전면공습은 역효과, 제한적 타격은 무용론"…트럼프, 항모 띄운 채 장고 돌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대규모 공습은 정권 붕괴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행정부 판단을 보고받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은 15일(현지 시간) 복수의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이 이란 정부의 붕괴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고, 오히려 더 광범위한 분쟁을 촉발할 수 있다는 보고를
김승민기자2026.01.16 11:52:29
이란 "평화시위, 美·이스라엘 개입에 폭력화…외국 관련자 우선 처벌"
이란 당국은 미국·이스라엘 정보기관이 자국 반정부 시위를 배후 조종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엄정 처벌을 강조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란 사법부 수장 골람호세인 모흐세니-에제이 대법원장은 15일(현지 시간) 국영 방송에 나와 "외국 정보기관 및 연계 인사들, 폭도와 테러리스트들을 지휘한 자들이 우선 기소·처벌 대상이 될 것"
김승민기자2026.01.16 10:56:41
美-대만, 관세 15% 무역 합의 발표…러트닉 "5000억달러 투자"(종합)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정책의 적법성을 심리 중인 가운데, 미국이 대만과 관세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발표했다. 대만은 미국에 2500억 달러 직접 투자와 2500억 달러 신용 보증을 약속했고, 그 대가로 15%의 상호 관세를 약속받았다. 미국 상무부는 15일(현지 시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만과 무역 합
이혜원2기자2026.01.16 10:52:12
미일 국방장관 회담…인·태 안보 상황 등 논의한 듯
미일 국방장관은 15일(현지 시간) 회담을 가지고 인도태평양 안보 정세, 동맹 강화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공영 NHK, TV아사히 등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일본 방위상은 국방부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 약 50분간 회담을 가졌다. 회담을 시작하며 고이즈미 방위상은 "(
김예진기자2026.01.16 10:43:58
"휴대전화 암 유발" 케네디 장관 지론 뒷받침 연구 시작
미 보건복지부가 휴대전화가 암 등 질병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기존 지침을 홈페이지에서 조용히 삭제하고 암을 유발한다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장관의 평소 지론을 뒷받침하는 연구를 시작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케네디와 일부 지지자들이 오래전부터 휴대전화가 암 등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을 펴왔다.
강영진기자2026.01.16 09:38:06
트럼프 "가자지구 평화위원회 구성 완료…명단 곧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전후 관리를 감독할 평화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평화위원회가 설립됐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회 구성원은 곧 공개할 예정"이라며 "시기와 장소를 막론하고 역대 가장 위대하고 권
이혜원2기자2026.01.16 09:23:11
베네수엘라 마차도 "트럼프 대통령에 노벨평화상 메달 전달"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이자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15일(현지 시간) 백악관을 찾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났다. 백악관공동취재단에 따르면 마차도는 이날 정오께 백악관에 들어갔으며, 약 2시간30분 이후 백악관을 떠났다. 흰색 정장을 갖춰 입은 마차도는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한 후 백악관 앞에 모여있던 지지자들
류현주기자2026.01.16 09:02:01
비자 없이 188개국 간다…한국 여권 파워, 세계 2위
한국 여권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여권으로 평가됐다. 일본과 함께 188개국에 비자 없이 입국 가능하며, 글로벌 이동성에서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켰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N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은 영국 글로벌 시민권 컨설팅사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발표한 2026년 헨리 여권 지수를 인용
강세훈기자2026.01.16 08:35:47
암호 화폐 규제 클래리티 법안, 코인베이스 CEO 반대로 무산
미 상원이 몇 달 동안 협상해 마련한 암호 화폐 법안 표결이 미국 최대 암호 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CEO의 한 마디에 하루 전날 취소됐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지난 14일 저녁 소셜 미디어 X에 올린 글에서 코인베이스는 현행 문안 그대로의 법안을 지지할 수 없다고 썼다.
강영진기자2026.01.16 08:26:03
미국-이란 유엔 안보리서 대립.. 이란 대표에 미 공격 가능성 경고
1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미국과 이란의 대표들이 몇 주일 동안의 긴장 사태 이후 처음으로 대면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두 나라의 적대적 대결을 완화시키려고 노력 중인 와중에도 , 이 날 마이크 월츠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이란에 대한 새로운 경고와 위협을 내놓으며 험악한 대립 태세를
차미례기자2026.01.16 08:13:49
백악관 "이란, 처형 800건 중단…살상 계속하면 심각한 결과"(종합)
백악관이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 참가자에 대한 처형 800건을 중단했다면서, 사살을 계속할 경우 군사 행동에 나설 가능성을 열어뒀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5일(현지 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진은 살상을 계속할 경우 심각한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이란 점을 이란 정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혜원2기자2026.01.16 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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