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81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업 실적 악화로 법인세 세수가 전년보다 18조원 가까이 덜 걷힌 영향이다. 국가 재정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28조2000억원의 적자를 나타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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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81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업 실적 악화로 법인세 세수가 전년보다 18조원 가까이 덜 걷힌 영향이다. 국가 재정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28조2000억원의 적자를 나타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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