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부가 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16대 설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려 공급한다. 주요 성수품은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도록 900억원을 투입해 지원할 방침이다. 28일부터 30일엔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추가로 면제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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