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제주 단비로 장관이룬 엉또폭포

등록 2013.08.25 18:18:40수정 2016.12.29 18:53: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귀포=뉴시스】강재남 기자 = 25일 오후 6시 현재 제주 서귀포시 회수동에 121.0㎜의 비가 내리는 등 서귀포 지역에 49.0㎜의 비가 내린 가운데 관광객들이 엉또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13.08.25.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