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섬 실향민 위한 귀향제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밤섬 실향민 고향 방문 행사가 열린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밤섬에서 실향민과 지역주민들이 귀향제를 지내고 있다.
밤섬은 마포구 창전동과 당인동에 걸쳐있던 마을로 1968년 한강개발과 여의도 건설 일환으로 폭파, 당시 거주하던 62가구 443명의 주민들은 마포구 창전동 와우산 기슭으로 이주했다. 2015.09.12.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