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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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납세인원 5년새 두 배 '쑥'…부동산 위축에 줄어들까
용윤신기자2023.12.10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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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기 버겁고 일도 힘드네요"…韓, 행복수준 세계 하위권
박영주기자2023.12.0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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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가 무서워"…임차인 10명 중 6명 '월세' 선택
이승주기자2023.11.19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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