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패스트트랙 지정의 부당성을 알리는 삭발식
등록 2019.05.02 13:33:06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자유한국당 김태흠 좌파독재저지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윤영석·이장우·성일종 의원과 이창수 충남도당 위원장이 2일 오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 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의 부당성을 알리는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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