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성큼', 파란색으로 펼쳐진 서울 하늘 [뉴시스Pic]
등록 2024.09.22 13:50:35수정 2024.09.22 13:56:32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종로구 무무대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파란하늘을 배경을 사진을 찍고 있다. 2024.09.22. jhope@newsis.com](https://image.newsis.com/2024/09/22/NISI20240922_0020528861_web.jpg?rnd=2024092213420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종로구 무무대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파란하늘을 배경을 사진을 찍고 있다. 2024.09.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고범준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종로구 무무대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 위로 파란하늘이 펼쳐져 있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종로구 무무대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 위로 파란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4.09.22. jhope@newsis.com](https://image.newsis.com/2024/09/22/NISI20240922_0020528853_web.jpg?rnd=2024092213420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종로구 무무대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 위로 파란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4.09.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종로구 무무대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 위로 파란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4.09.22. jhope@newsis.com](https://image.newsis.com/2024/09/22/NISI20240922_0020528855_web.jpg?rnd=2024092213420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종로구 무무대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 위로 파란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4.09.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종로구 무무대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파란하늘을 배경을 사진을 찍고 있다. 2024.09.22. jhope@newsis.com](https://image.newsis.com/2024/09/22/NISI20240922_0020528857_web.jpg?rnd=2024092213420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종로구 무무대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파란하늘을 배경을 사진을 찍고 있다. 2024.09.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종로구 무무대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 위로 파란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4.09.22. jhope@newsis.com](https://image.newsis.com/2024/09/22/NISI20240922_0020528859_web.jpg?rnd=2024092213420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종로구 무무대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 위로 파란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4.09.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종로구 무무대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파란하늘을 배경을 사진을 찍고 있다. 2024.09.22. jhope@newsis.com](https://image.newsis.com/2024/09/22/NISI20240922_0020528860_web.jpg?rnd=2024092213420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종로구 무무대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파란하늘을 배경을 사진을 찍고 있다. 2024.09.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종로구 무무대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 위로 파란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4.09.22. jhope@newsis.com](https://image.newsis.com/2024/09/22/NISI20240922_0020528852_web.jpg?rnd=2024092213420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종로구 무무대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 위로 파란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4.09.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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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인 22일 서울 종로구 무무대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 위로 파란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4.09.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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