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나포면 서포리 야산 불
【전북=뉴시스】 고석중 기자=6일 오후 1시45분께 전북 군산시 나포면 서포리의 한 폐프라스틱 보관 장소에서 불이나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었다. 소방당국은 산불진화대와 소방헬기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서는 한편 주민대피 방송과 안내에 나서고 있다.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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