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문 대통령 모친 빈소 마련된 남천성당 출입통제

등록 2019.10.29 22:29: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인 강한옥 여사가 별세한 29일 오후 빈소가 마련된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 입구에서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다. 2019.10.29.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