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사관에 전달할 서한 들고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박창해 신중국연방 지지 재한 중국인단체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대사관에 전달할 서한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이들은 중국 공산당의 독재를 비판하며 중국의 민주화를 위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공조를 호소하는 서한을 전달한다.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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