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낮 차량 총격, 1세 남아 안타깝게 숨져
[캔자스시티=AP/뉴시스]21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총격이 발생해 피해 승용차에 여러 개의 총알 자국이 나 있다. 현지 경찰은 이 총격으로 성인 3명과 함께 이 차에 탑승했던 1세 남아 타이론 페이튼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이 올해 캔자스시티에서 발생한 148번째 살인 사건이라며 타이론이 최연소 피해자가 됐다고 전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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