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상점가 입구 통제하는 벨기에 경찰

등록 2020.12.02 11:25:4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브뤼셀=AP/뉴시스]1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벨기에 경찰관들이 수도 브뤼셀의 상가에 사람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입구를 임시 통제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률이 감소하면서 벨기에 내 비필수 업종이 이날부터 재개점하고 있다. 벨기에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7만7345명, 사망자는 1만6645명으로 집계됐다. 2020.12.02.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