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행인들이 분필로 그린 하트 위를 지나가고 있다. 한 예술가가 이 보도에 다채로운 색상의 분필로 하트를 그려 놓았다. 202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