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시타 마친 모모랜드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모모랜드 주이, 혜빈이 한복을 입고 시구, 시타를 마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1.04.11.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