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수급난 해소, 동의과학대 릴레이 헌혈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동의과학대 진리관 1층 헌혈의집에서 김영도 총장과 학생 등이 단체 헌혈을 하고 있다. 동의과학대는 오는 19일까지 '제43회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 대학은 1999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씩 릴레이 헌혈운동을 펼치고 있다. 2021.11.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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