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잔해 치우는 통가 사람들
[누쿠알로파=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통가 수도 누쿠알로파에서 주민들이 해저 화산 폭발로 피해를 본 거리의 잔해를 치우고 있다. 통가 공항 활주로의 화산재 등이 치워지면서 물과 구호물자를 실은 항공기가 착륙할 수 있게 됐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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