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송이밸리 목재문화체험장 화재로 전소
[양양=뉴시스] 김경목 기자 = 25일 오전 강원 양양소방서 소방관들이 양양군 양양읍 월리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목조 건물 1동이 전소돼 5억 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났다. (사진=양양소방서 제공) 2022.01.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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