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우폴=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마리우폴 주민들이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비상사태부가 제공하는 전기를 이용해 휴대전화를 충전하고 있다. 202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