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제1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둘째 날인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강원체육고와 충남체육고의 수구 경기가 진행중인 가운데 이상형(충남체고·18) 선수의 슛이 골대로 향하고 있다. 2022.07.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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