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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컬스 모친 손잡고 기도하는 해리스 부통령

등록 2023.02.02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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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AP/뉴시스] 카멀라 해리스(왼쪽) 부통령이 1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멤피스의 한 교회에서 열린 타이어 니컬스(29)의 장례 예배에 참석해 니컬스의 모친 로번 웰스의 손을 잡고 기도하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추모사에서 이번 사건을 "공공안전을 보장해야 할 경찰의 사명에 반하는 폭력행위"로 규정하며 경찰의 행태를 강하게 비난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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