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조국 얘기에 눈물 보인 우크라이나 신병
[윌트셔=AP/뉴시스] 1일(현지시간) 영국 윌트셔의 솔즈베리 평원에서 훈련 중이던 우크라이나 여군 병사가 조국 얘기를 하던 중 눈물을 보이고 있다. 이곳에서는 호주군이 영국 주도의 우크라이나 신병 훈련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벤 월러스 영국 국방장관, 제임스 클리버리 영국 외무장관,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 등이 훈련장을 찾았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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