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 "우크라이나 평화 회복될 때까지 지원"
[키이우=AP/뉴시스]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왼쪽)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시다 총리는 "일본은 우크라이나의 평화가 회복될 때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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