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부르며 눈물 흘리는 우크라이나 여성
[오흐티르카=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수미주 오흐티르카를 방문해 국민의례를 하는 동안 한 여성이 국가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수미주 오흐티르카와 트로스티아네츠를 찾아 우크라이나군과 시민을 격려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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