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용산 교육청 부지 6만톤 '불소 오염'…신청사 준공 지연
[서울=뉴시스] 27일 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립이 예정된 서울 용산구 후암동 부지 6만톤(Ton)이 불소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곳은 옛 수도여고 터로, 교육청이 신청사를 지어 이전하려 했는데 이로 인해 준공이 최소 1년가량 지연될 전망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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