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장맛비에 유실된 광주 석곡천 제방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밤사이 광주·전남에 거센 장맛비가 쏟아진 28일 오전 광주 북구 석곡동 석곡천 제방 50m 가량이 불어난 하천 물에 유실됐다. 인근 주민 100여 명이 초등학교로 대피했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3.06.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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