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뇌 속 시한폭탄' 뇌경색, 작년 52만명
[서울=뉴시스]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뇌경색 진료 인원은 52만1011명으로 2018년(48만4411명)과 비교해 7.6%(3만6600명)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1.8%로 나타났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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