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따라 재활용품 수집 나선 에콰도르 소녀
[키토=AP/뉴시스] 18일(현지시각) 에콰도르 키토의 학교들이 대통령령으로 휴교해 한 소녀가 아버지를 따라 재활용품을 모으고 있다. 다니엘 노보아 대통령은 전력 부족으로 하루 최대 13시간의 순환 정전을 하게 되면서 공공·민간 부문에 이틀간의 의무휴업을 명령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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