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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맞아 연설하는 바이든 대통령

등록 2024.04.23 09: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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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각) 지구의 날을 맞아 버지니아주 트라이앵글의 프린스 윌리엄 산림공원에서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에너지 비용을 줄이기 위한 '주거용 태양광 프로젝트'에 70억 달러의 연방 보조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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