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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훈련장서 기자회견하는 독일-리투아니아 정상

등록 2024.05.07 09: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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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뉴스=AP/뉴시스] 올라프 숄츠(왼쪽) 독일 총리와 기타나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각) 리투아니아 빌뉴스 북쪽 파브라제 훈련장에서 리투아니아군과 독일군의 '그랜드 콰드리가 2024' 훈련을 참관하면서 공동 기자회견하고 있다. 파브라제 훈련장은 리투아니아가 외국군 주둔을 염두에 두고 건설한 훈련장으로 러시아의 가상 침공에 대비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주관한 군사훈련이 열리고 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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