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AP/뉴시스] 7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센트럴플로리다대학에서 한 학생이 "이스라엘은 지옥에"라는 구호를 외치며 친팔레스타인 시위를 이끌고 있다.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