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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부 홍수로 지금까지 최소 100명 사망

등록 2024.05.09 09: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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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아스=AP/뉴시스] 8일(현지시각)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 카노아스에서 홍수 피해 주민들이 임시 대피소로 사용되는 체육관에 모여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히우그란지두술주에서 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역대급 폭우로 지금까지 최소 100명이 숨지고 10만 채의 주택이 물에 휩쓸려 파괴되거나 손상됐다고 밝혔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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