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 노만 일병 유족에 유품 전달하는 국유단
[서울=뉴시스] 이근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은 16일(현지시각)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실종자로 처리된 노만 네이헤이셀 일병의 유가족을 만나 발굴된 고인의 유품인 팔찌형 인식표를 직접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국방부 제공) 2024.08.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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